'Tokyo H.C.R. 2025' 참가

도쿄
2025-11-11



일본 도쿄 H.C.R. 2025서 시니어 대상 두뇌·운동 콘텐츠 플랫폼 '엑서브레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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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키움테크(대표 이병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도쿄 H.C.R. 2025(International Home Care & Rehabilitation Exhibition)’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는 대형 스크린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엑서브레인’를 현지 시장에 소개했다.


엑서브레인은 뇌과학 및 스포츠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된 플랫폼으로 고령자의 인지 및 신체 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복지 및 요양 시설에서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단체 중심 돌봄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 구성과 활용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시스템에는 모션 센서와 터치 센서가 통합된 일체형 장비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손이나 발을 움직이거나 공을 던지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화면 터치와 전신 움직임을 모두 활용하는 방식으로 몰입형 체험이 가능하다.


키움테크는 이번 전시 기간 일본 현지 파트너사인 DX뱅크와 공동으로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시연에 참여한 현지 관계자들은 여러 명이 동시에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에 주목했으며, 집단 참여형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병재 대표는 “엑서브레인은 노년층이 함께 참여하면서 두뇌와 신체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콘텐츠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수요를 확인했으며, 향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도입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움테크(KIUMTECH)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웰니스테크 기반 기술로 돌봄 환경을 혁신하는 기업이다. AI·IoT 융합 기술을 활용한 인지·신체 활동 콘텐츠 플랫폼 ‘엑서브레인(EXERBRAIN)’과 스마트 케어 플랫폼 ‘하트키움(HeartKium)’ 등을 통해, 전 세대가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스마트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48134​​​